공화국 창건 78돐을 맞으며 연변지구협회에서 기념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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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9월 6일 차상보부의장를 비롯한 연변지구협회 일군들과 본부의 류창환지도원이 도문시 량수진에 도착하여 맞은 켠 조국의 온성군 왕재산혁명전적지를 바라보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새겨보았다.
두만강 저 멀리 우뚝 솟은 왕재산혁명전적지를 바라보면서 일행은 한생을 공화국 창건에 온몸을 다 바쳐 온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공화국의 공민 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북받쳐올랐다.
이어 일본제국주의 자들에 의하여 처참히 끊어져버린 단교에 이른 참관자들의 눈앞에는 항일전쟁시기 가렬처절했던 그 모습이 눈앞에 선히 떠올라 치밀어오르는 분노에 치를 떨었다.
묵묵히 서있던 일행은 언젠가는 저 단교도 또다시 이어져 한달음에 조국의 품으로 달려갈 그날이 꼭 오리라 확신하면서 조용히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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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연길공민들이 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활동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 참가한 공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에 숭엄한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서 조선기록영화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인민의 나라>>를 시청하였다.
참가자들은 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세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선포하는 장면을 시청하였을때 한결같이 일어나서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화국창건 78돐을 맞이하는 연변지구협회일군들과 공민들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고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하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에 차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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