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당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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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던 1930년 7월 어느날 밤이였다.
진명학교 교실에서는 위대한수령님의 지도밑에 첫 당조직을 결성하는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청년공산주의자들인 차광수, 김혁, 최창걸, 계영춘, 김원우, 최효일이 참가하였다.
그이께서는 회의에서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을 하는데서 당을 창건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대중과는 동떨어져 파벌싸움만 일삼던 조선공산당의 교훈에 대하여 심각하게 분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몇몇 사람들이 모여앉아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 창건한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으며 적들의 탄압도 이겨낼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러한 교훈에 기초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중앙을 내오려고 조급하게 서두를것이 아니라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바로 이것이 당건설방침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조직성원들이 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아직 멀고도 험난하며 우리의 투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혁명적당조직의 첫 성원으로 된 우리들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고난에 찬 혁명의 길을 과감히 헤쳐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순간 모두가 일어나 회의장이 떠나갈듯 박수를 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결성하신 첫 당조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직으로서 우리 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그후 첫 당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로 부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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