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군 렬사릉원과 기념탑을 찾아 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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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중친선이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는 환경속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지도원들,심양시지부공민들이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을 찾아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10월25일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기념일이다.
75년전 용감한 중국인민지원군은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심드높이 압록강을 넘어 우리 인민군과 한 전호속에서 원쑤 미제를 무찔러 용감히 싸워 불멸의 위훈을 세웠다.
흰구름 흘러가는 맑은 하늘아래 항미원조렬사릉원의 푸른 소나무숲속에 특급전투영웅 황계광, 양근사, 1급 전투영웅 구소운, 손점원, 양련제를 비롯한 123명의 지원군렬사들이 고이 잠들고있고 오성붉은기가 미풍에 나붓기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일군들과 지도원들,심양시지부공민들은 거연히 서있는 항미원조렬사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과 함께 강도미제를 물리친 용감한 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명의로 진정된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에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리순남동지와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성원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성원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협회 회장 주계숙동지와 단동시 조선공민들이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화환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의 산과 고지마다에서 귀중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적투쟁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불패의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단동시 조국대표부 장령사동지가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단동지부 조선공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75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희생적으로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불멸의 공적과 영웅적위훈은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며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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