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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숨쉬는 공민조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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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5-11-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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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사무국장동주봉

 

나는 이번에 조선로동당 창건 80돐경축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단장으로 그리운 조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 우리 대표단성원들은 조국에 도착한 첫날부터 정신육체적훈련을 거듭하면서 높은 집단주의정신력을 발휘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발걸음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었습니다.

 

행사당일날 조중친선을 상징하는 우의탑아래 출발선에서부터 꽃다발을 흔드는 평양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개선문광장을 지나김일성경기장까지 긴 로정을 달리면서 우리 계주단성원들은 서로서로 격동된 감정과 조국인민들의 사랑을 페부로 느끼며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 조선공민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발걸음을 맞추며 김정은결사옹위의 구호를 목청껏 부르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조직력과 집단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조국인민들의 환호의 함성과 경기장을 뒤흔드는 취주악단의 힘찬 노래소리들은 해외에 사는 우리들의 심장을 세차게 고동치게 하였으며 모두의 가슴가슴에는 청춘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조국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야겠다는 결의들이 뜨겁게 흘러넘쳤습니다.

 

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공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충성의 편지를 가슴에 고이 안고 주석단에 오르면서 인간의 값높은 삶이 바로 어떤것이며 이런 위대한 조국이 있기에 인생의 보람과 행복, 인간의 존엄이 빛난다는것을  가슴깊이 느끼면서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에 다시한번 감사의 큰절을 드리였습니다.

 

이번에 행사에 참가한 대표단성원들은  나이 많은 분들도 있었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였지만 서로 돕고 이끄는 동지애와 집단주의를 높이 발휘하였으며 저는 대표단단장으로서 이번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진심을 다 바치신  전체 대표단성원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활동은 비록 짧은 기간이였지만 우리 재중총련조직이 살아 숨쉬는 산조직이라는것을 조국앞에 보여준 중요한 계기였으며 조직과 집단의 귀중함을 더욱 깊이 알게 한 소중한 나날이였습니다.

 

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일하는 일군으로서 앞으로 조국을 위한 공민사업에 나의 깨끗한 량심을 다바쳐 일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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