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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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조국인민들이당창건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 년계획의 완성을 위한 총진군을 나가고있는 시기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가 12월 7일 총련합회 본부회의장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은 조국을 충정으로 받들고 공민권익을 지키는 애국공민조직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일원으로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할 참가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열렬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최은복의장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치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최은복의장은 개회사에서 전체 조선공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가 소집된다고 하면서 총결기간 인류를 위협하는 코로나전염병에도 공민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여온 전체 대회대표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차상보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를 축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원호위원회와 해외동포사업국,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를 비롯한 해내외동포조직들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전달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사업총화에 대하여》,《재중조선인총련합회 규약수정에 대하여》,《재중조선인총련합회 새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의 3가지 의정이 토의되였다.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최은복의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총결기간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해 언급하고 이번대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명실공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해외공민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밝혔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해외동포중시사상을 구현해나가며 동포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관철해나감으로써 절세위인들의 애국유산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의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있었다.
토론자들은 서한정신에 따라 동포들의 생활상 애로를 제때에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친조단체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며 지부조직을 강화하고 조국을 널리 선전하며 공민찾기운동을 근기있게 진행하며 애국활동과 학습을 잘 할데 대한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의정과 셋째의정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결의편지를 리순남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채택하였다.
계속하여 축하공연, 경축연회가 있었다.
대회에 앞서 문헌기록영회<영원히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을>을 학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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