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우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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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성원 권헌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세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리 조국선수들이 준결승전에서 중국팀을 이기고 일본팀과 결승경기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리순남제1부의장을 비롯한 본부일군들이 조국선수들의 승리에 기여하려는 마음을 안고 17일 심양에서 비행기를 타고 강소성무석시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결승경기장소인 소주시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이번 경기응원에 합세하는 상해시지부공민들과 소주에서 사업하고 있는 친조인사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달려갔다.
조국의 응원단들이 붉은 옷에 흰모자를 쓰고 입장하는것이 눈에 띄운다,
우리는 경기장에 입장하여 조국의 응원단성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응원련습를 하였다.
선수들이 입장하고 두나라 국가가 주악되면서 경기가 시작되였다.
조국의 나어린 녀자축구선들은 경기시작부터 드센파도식 공격을 들이댔다.
오스트랄리아선수들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온 일본선수들도 만만치않지만 방어에 급급하면서 역습을 기도하였다.
그러나 작년에 세계컵을 들어올린 우리 조국선수들과는 실력에 차이가 있는것같다.
우리는 조국의 응원단성원들과 함께 공화국기발을 날리면서 힘찬 조국노래도 부르고 선수들의 이름도 웨치면서 힘껏 응원하였다.
치렬한 공방전속에 시간이 흐른다.
마음이 긴장하였다.그러나 꼭 이기리라고 믿었다.
나는 조국의 녀자축구선수들의 경기를 몹시 즐겨본다.
그것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필승의 신심과 완강한 투지, 튼튼한 육체로 경기에 최선을 다하기에 아쉬운 실패는 있어도 후회는 없기때문이다.
긴장이 흐르는 경기시간 30분경에 유정향선수가 재치있게 선제꼴을 넣었다.
순간 우리 조국응원팀은 경기장이 떠나갈듯 함성을 지르면서 응원봉을 두드리면서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응원복을 입은 우리 응원단성원들이 류달리 눈에 띄였다.
남경대학살을 기억하는 중국인관중들도 조선선수들을 적극 응원하였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박력있게 경기를 운영하더니 5분만에 유정향선수가 또 한꼴을 보기좋게 차넣었다.
우리는 목청껏 응원하였다.
잠시후 일본선수도 한꼴을 넣어 긴장된 우리 응원단은 기발을 날리면서 조선선수들을 응원하였다. 김원심선수가 득점하였다.
3대1로 앞섰지만 마음을 놓을수 없어 계속 응원하는데 유정향선수가 또 꼴을 넣어 마음이 안착되였다.
우리는 계속 응원을 하면서 유정향선수가 련속 네번째꼴을 넣는 통쾌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일본선수들은 기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수세에 빠지고 의지도 상실하였다.
조국선수들이 5대1이라는 압도적점수차이로 일본팀을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하였다. 장내가 떠나갈듯 함성을 웨쳤다.
나어린 조국선수들은 람홍색공화국기를 날리며 운동장을 돌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관중들에게 손저어 인사하였다.
그리고는 특별히 우리가 있는 응원단앞으로 달려와 손들을 잡고 인사를 하면서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우리들도 일어서서 손기발을 흔들며 소리치면서 선수들의 경기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나어린 조국선수들이 눈시울을 적시며 감격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우리 조국선수들은 정말 장하다.
이번의 승리로 아시아축구련맹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5차례나 우승을 하고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월드컵을 4차례나 들어올리는 체육신화를 창조하여 주체조선이 위용을 떨쳤다.
2년전 아시아컵경기에서 일본팀을 1대0으로 이기더니 이번에는 5대1이라는 완승을 쟁취하여 정연한 후비양성체계를 겸비한 우리 조선녀자축구의 기상과 본때를 보여주였다.
정말 통쾌하다.
경기가 끝나고 경기장앞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최우수상들을 들고 우리와 상봉하는 감독을 비롯한 축구선수들에게 리순남제1부의장이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성과를 축하하면서 조선의 장한 딸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고 선수들을 포옹하였다.
조국의 축구책임일군이 리순남제1부의장에게 먼길을 오시여 응원하여주어서 큰 힘이 되였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였다.
우리는 씩씩한 조국의 나어린 선수들과 기쁨과 환희를 나누면서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에 남는 기념사진들을 찍었다.
정말 조선사람의 긍지로 가슴부풀고 해외공민의 자부로 자랑스럽다.
이날 저녁 우리들은 녀자축구선수들의 승리의 기쁨속에서 자정이 넘도록 축배잔을 들고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이튿날 아침 우리는 소주의 졸정원(拙政园)을 유람하고 오후에는 배를 타고 수향(水乡)을 유람하였다.
인구가 천만이라는 큰도시인데 나는 상해와 남경은 다녀가봤지만 소주는 처음이다. 옛날 미녀가 많다는 소주여서인지 록음이 우거지고 거리도 깨끗하고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축구승리의 부픈 가슴에눈에 안기는것이 모두 경관들이다. 보슬비가 흩날린다. 홀로 거리를 지나 사산대교(狮山大桥)에 올라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오랜 력사와 최장의 길이를 자랑하는 경항대운하(京杭大运河)에서 분주히 오가는 배들을 바라 보면서 평화의 귀중함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우리 조국도 평화를 지켜 경제건설에 주력하고있다.
이튿날 우리는 귀로에 올랐다. 높은 하늘에서 대지를 굽어보며 생각하니 총련합회에서 이번응원단을 조직한것이 정말 잘하였다. 조선사람으로 영광스럽고 해외공민으로 떳떳하다. 로당익장하여 조국을 빛내이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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