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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잊지않고 사업하는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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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8-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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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지구협회에 집안시지부가 있다. 집안시는 중국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한 변경도시로서 장백산남쪽기슭, 압록강중류에 자리하고 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조선 자강도만포시와 마주하고 있다. 고구려의 수도이였고 고구려시대의 많은 력사유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력사도시에 재중총련 길림지구협회 집안시지부가 있다.  집안시지부는 년령이 고령화 되고 외지에서 살고 있는 공민들이 많다.

 

현재 김준남선생이 집안시지부장을 맡고 사업을 하고있다. 집안시지부는 재중총련이 성립된 1991년에 조직되였고 그당시 지부장은 한순희선생이였다. 후에 리화선선생, 김용남선생, 허상숙선생, 김준남선생으로 이어 지부를 이끌어 왔다.

 

지부일군이라면 무엇보다 공민들을 마음에 두고 그들의 중추가 되여야 한다. 행동으로 공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땀으로 미래를 가꿔가는 하나하나의 생생한 모습들을 통해 시대적책임으로 사업해야만 재중총련을 받드는 든든한 지부로 될수있다.

 

김준남지부장은 말수가 적고 전형적인 실제행동으로 사업하는 일군이다. 비록 지부장사업을 맡은지 얼마되지 않지만 열성공민으로 조직생활에 적극적이였으며 공민된 본분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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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남지부장  왼쪽으로부터 두번째 

 

김준남지부장은 지부사업을 맡은 날부터 지부사업에 마음을 두고 공민들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며 생활상에서 애로되는 문제점들을당지 유관부문에 가서 해결해주고 해결하지못한것은 본부에 제기하여 해결대책을 연구하고 생활상 어려운 고애자공민을 극진히 보살피고 있다.  이렇게 산하 공민들을 귀중히 여기고 언제나 공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을 믿고 의거하여 사업을 해나간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5대과업과 3대주력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변화된 환경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부장, 부지부장. 사무장까지 젊은 일군으로 겸비된 지부로 지부를 강화하는데 힘을 아끼지 않았다.

 

 매번 재중총련본부에서 보내는 자료들을 지부그룹에 올려 지부공민들이 조국의 날로 변모되는 현실을 체득하게 한다.  뿐만아니라  재중총련본부의 모든 활동에 빠짐없이 참가하며  길림지구협회사업에도 열정적이고 맡겨준 사업들을 차질없이 집행하고 있다.  매번 지부활동때마다 집안시에 살고있는 공민들을 통지하고 민족옷차림으로 활동에 참가하여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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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음력설명절이면 지부공민들을 찾아 본부의 사랑을 전해주고 조국의 달력도 전달하면서 성심성의로 관심한.

 

이처럼 무한히 산하공민들을 존경하며 공민들을 거울로 삼아 늘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초심을 잃지않고 사업하기에 지부가 활성화되고 공민들이 믿고 따르고 받든다.

 

 앞으로도 집안시지부는 김준남지부장을 비롯한 지부일군들의 공민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으로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갈것이다. / 청송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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