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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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이 부름이 안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사상감정…
그중에서도 누구나의 가슴속에 무엇보다도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이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다.
전체 인민이 자신의 모든것을 후대들과 하나로 이어놓고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해나가고있는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중요한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큰일은 후대들이 50년이건, 500년이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건설하는것입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비록 오늘날에는 허리띠를 조이더라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고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만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하여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후대들을 위하여 땀과 열정을 바치는것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으로 되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고수하고있는것도,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세계최강의 무기를 만들고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 목적도 다름아닌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자손만대 복락할 영원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서이다.
만일 우리 인민이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부닥친 난관을 이겨내는데만 급급하였더라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을 이루어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조국은 해당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이 대대손손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다.오늘의 세대가 고귀한 재부를 창조하여 다음대에 물려주고 그것이 대를 이어 더더욱 발전되여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이 공고화되게 된다.이런 의미에서 한가지 일을 해도 후대들을 위한다는 관점에서 힘과 지혜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창조물을 일떠세우겠다는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아글타글 노력하는 투사들을 참다운 애국자라고 하는것이다.
비록 자기 대에는 락을 누리지 못해도 후대들이 덕을 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으로 한생을 사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 10여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재부를 마련해온 성스러운 려정으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은 다 후대들을 위한것으로 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국가발전의 탄탄대로를 닦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무슨 일을 해도 멀리 앞을 내다보고 전망성있게 하여야 하며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백년후에 가서도 손을 대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와 건설에서 내세우시는 일관한 원칙이다.
그이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위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국가경제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벌어져 기간공업부문의 토대가 더욱 튼튼해지고 농업생산에서 소중한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지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화성거리, 전위거리를 비롯하여 문명의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더불어 지역특색의 천지개벽이 나날이 이루어져 조국의 모습이 달라지고있다.
그처럼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경이적인 성과를 창조할수 있은 비결은 다름아닌 후대들에 대한 사랑에 있는것이며 한점 구김살도 없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서는 티끌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펼쳐놓은 행복상이다.
우리 대에 비록 고생을 하더라도 후대들을 위하여 막강한 토대를 마련해놓으면 그만큼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은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원천은 전체 인민이 자신의 모든것을 후대들과 하나로 이어놓고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는데 있다.
누구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륭성번영할 사회주의조국의 휘황한 래일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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