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품, 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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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3-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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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장 김송미
그리워 간절한 품
불러 다함없을 노래
평양을, 조국을 노래하려니
아침해살처럼 눈부시고 따스하여라
나의 평양은
봄날의 종달이마냥 청고운 소리로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라
조국에 대한 나의 노래는
위구와 불안에
분쟁과 전란에
더욱 차고 어둡고 두려워지는 세계라 하라
허나 나에겐
이 세상 가장 따뜻히
품어안아 보살피는 품이 있거니
애수와 환락에
우울과 염세에
더욱 어지럽고 광란적인 노래들이 있다 하라
허나 나에겐
심장의 목소리로 터치는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있거니
자유로이 깃을 편 새들에게 하늘이 있듯
푸른 아지 펼친 나무에게 대지가 있듯
운명을 맡기고 살 나의 그품은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품
한생을 불러도 다함없을 나의 노래는
무궁세월 영원할 위대한 김정은찬가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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