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난 특산 백두산들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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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10-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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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들쭉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에서 나는 특산물중의 하나이다.
우리 나라에서 들쭉을 리용하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조선봉건왕조(1392년-1910년)시기의 문헌에는 들쭉은 우리 나라 갑산지방의것이 이름났는데 민간에서는 《들죽》이라고 부르며 딸기처럼 꿀에 재워 먹는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이 지방의 들쭉은 그 맛이 독특하여 정과를 만드는데서 으뜸이라고 하였다.
들쭉나무는 우리 나라 백두산일대의 높은 지대에서 무리를 지어 많이 자라고있으며 백무고원일대와 황수원일대, 금강산의 비로봉 등 높은 산지대에도 퍼져있다.
들쭉나무는 보통 높이가 30~40㎝, 최고 1. 2m정도 자라며 검은 보라색이 나는 열매는 7월하순부터 9월하순까지 익는다.
백두산들쭉에는 당분과 단백질, 조지방, 펙틴 등이 들어있어 청량음료나 당과류생산의 원료로 리용된다.
특히 사람의 몸에 좋은 약성분들과 비타민c를 비롯한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있다. 하여 오래전부터 기침약, 설사멎이약, 지혈제로 쓰이였으며 홍역을 앓고난 어린이들과 해산후 녀성들의 건강회복에 좋은 약재로도 써왔다.
백두산들쭉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미리막을뿐 아니라 치료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보혈강장제와 청량제로서 리용가치가 크다. 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들쭉으로 시원한 단물이나 단묵, 정과 등과 같은 식품을 만들어 생활에 리용하였다.
오늘 백두산들쭉가공공장에서 생산한 들쭉단묵, 들쭉단물을 비롯한 갖가지 들쭉제품에 대한 인민들의 인기와 수요는 높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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