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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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에서 련합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더욱 높이고 합리적인 철생산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며 증산절약의 예비와 방도들을 적극적으로 탐구동원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품종배치와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풍요한 작황을 마련한 선천군 은정농장과 정주시 일해농장에서 총리는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농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농사의 과학화,집약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할데 대한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염주군량곡관리소의 량곡가공 및 저장능력을 료해하면서 출미률제고와 원가저하의 원칙에서 정미공정과 정선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치며 현대적인 량곡가공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동림광산기계공장에서 기술관리,설비관리에 힘을 넣어 제품의 규격화,표준화를 실현하며 새형의 능률높은 기계설비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강철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기계설비제작에서 대상설계와 자재보장사업을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생산단위들에서 기술개건에 보다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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