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로병과 청진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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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들이 지녔던 투철한 조국수호정신, 숭고한 애국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갈 의지를 안고 청진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전쟁로병 방은찬동지가 모임장소인 청진극장에 도착하자 학생소년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병동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독창적인 군사전법의 위대한 승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침범한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인민군용사들의 불멸의 위훈에 대해 그는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그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1950년대 인민군용사들의 넋을 계승하여 조국수호의 한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일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새세대들에게 넘겨주었다.
모임에 참가한 특류영예군인과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의 어머니는 학생들모두가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로써 지켜낸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며 조국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성실할것을 호소하였다.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총대로 결사옹위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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