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높은 의료기구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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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위들중에는 보건성 의료기구공업관리국 의료기구연구소도 있다.
1963년에 발족된 연구소는 오늘까지 수십년간 수많은 의료기구들을 개발하여 인민들의 치료예방사업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여왔다.
최근년간에 소장 김동철을 비롯한 이곳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국내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효능높은 여러가지 용도의 의료기구들과 의료용소모품개발을 목표로 내세우고 연구를 심화시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각이한 의료기구들의 특성에 맞게 설계를 개선하는 사업과 동작의 안정성과 효률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문제해결을 중심으로 내세우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치였다. 그 과정에 원가가 적게 들면서도 선진적인 여러가지 기술들을 연구완성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최근년간에 자외선치료기, 탄소호광치료기, 경추안마치료기 등 치료예방기관은 물론 가정과 사무실에서 리용할수 있는 각종 의료기구들을 개발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의료기구들은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4를 비롯한 여러 전시회들에 출품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정맥레이자치료기, 전자직장경, 안과랭동수술기, 초음파창상세척기, 탄소호광치료기용전극, 생체분해성마그네시움합금 등 10여종의 의료기구들과 의료용소모품들을 개발하였다.
이외에도 연구집단은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치료예방기관들에 도입된 인공호흡기 등을 새롭게 갱신해줌으로써 환자치료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였다.
이들은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비롯한 의료기구공장들에서의 생산능력확장과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의 정비보강사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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