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판양어에서도 두벌농사 /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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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10-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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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로동당의 정책에 따라 조선각지 논판양어포전에서 메기풍년이 이어지는 속에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 올해 두번째 메기수확이 진행되여 논판양어에서도 두벌농사를 하였다.
이곳 농장에서는 올해 5정보의 포전에 논판양어를 받아들이고 맨 처음으로 새끼메기를 놓아주었던 0.3정보의 포전에서 지난 8월 23일 13t의 메기를 거두어들인 며칠후 새끼메기를 놓아주어 9월 30일에 0.3정보의 포전에서 7t의 메기를 수확하여 또다시 메기풍년을 마련하였다. 두번째로 놓아준 150g정도 나가는 새끼메기는 수확할 당시에 한마리의 무게가 보통 500g이상 되였다.
이곳 농장에서는 메기가 700~800g정도 되면 먹이소비가 많아지는 반면에 증체률이 높아지지 않게 되는 생리적특성을 연구하는 과정에 논판양어를 2회전 하기로 결심하였다. 농장원들은 논판양어와 관련한 기술을 배우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날자가 긴박한데 맞게 사료단위를 처음보다 높여주고 메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수확한 메기를 정보로 환산하면 1차에 40t이상, 2차에 20여t으로서 한정보에서 60여t의 메기를 수확하였다.
이곳 농장에서는 논벼작황도 흐뭇하여 논판양어를 진행한 포전의 논벼 이삭당알수는 평균 250알정도로서 다른 포전보다 수십알이나 더 많았으며 정보당 13t을 수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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