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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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이신작칙
새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보다 힘있는 보폭을 내짚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며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이신작칙이란 말그대로 실지행동으로써 모범을 보인다는것이다.
하다면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시대인 오늘날 이신작칙이 일군의 가장 훌륭한 인격으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에 습벽으로 굳혀야 할 중요한 품성으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전면적발전은 말그대로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의미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어느 지역,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지난 시기에 대비할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투쟁과제들을 걸머지고있다.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혁명적인 사업기풍으로 돌파구를 열어제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만일 일군들이 시대적요구, 대중의 높아진 의식수준과 무관하게 틀이나 차리고 말이나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무엇이든 앞장에 서서 풀어나갈 생각은 없이 몸을 사리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은 그런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을뿐 아니라 따르지도 않는다.이것은 곧 단위발전의 정체를 의미한다.
일군의 직위는 책임감의 높이로 되며 이는 그 어떤 간판이나 인품, 청높은 맹세로가 아닌 실천행동으로 지켜지게 된다.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서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는 일군을 대중은 무한히 존경하고 따르는것이며 그런 일군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하게 된다.
여러개의 발전소를 련이어 일떠세워 당에 큰 기쁨을 드린 강원도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빈약한 도가 누구도 쉬이 결심할수 없는 대담하고 통이 큰 투쟁목표를 내세우고 자랑스러운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일군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 위험한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투신하면서 대중의 힘을 배로 증대시켰기때문이다.
난관극복의 방법도, 기적창조의 동력도 바로 자신들의 이신작칙에서부터 마련된다는 철리를 깊이 자각한 일군들이 착공의 첫삽을 뜬 때로부터 들끓는 현장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대중과 항상 숨결을 함께 하였기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일군들의 이신작칙, 이는 이렇듯 중요하며 그 힘은 실로 크다.
하지만 일부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해보면 아직까지도 안일하게 책상머리에 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면서 현실을 멀리하고 어려운 일에 투신하기를 저어하는 편향이 없어지지 않고있다.그런 일군은 당에서 아무리 룡마에 태워주어도 보신의 수렁탕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종당에는 시대의 벅찬 흐름에 역행하게 된다는것을 현실은 실증하고있다.
말보다 실천행동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선봉적역할로써 자기의 사업권위를 세우며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신작칙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열배, 백배로 헌신하고 분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실려있는 사명감의 무게를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당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일신의 안일보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먼저 생각하여야 하며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면서 앞장서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긍지높은 일이 없다는 자각과 책임감으로 가슴을 끓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여도 자신을 깡그리 바칠수 있으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갈수 있다.
실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은 의연히 어렵고 투쟁과업 역시 방대하다.자기 맡은 사업의 전 과정을 사색으로 이어가는 실력가형의 일군만이 이를 감당해낼수 있으며 바로 여기에 새시대 일군의 이신작칙을 특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무엇이든 주관적인 욕망에 그치고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기는커녕 제동기로밖에 될수 없다.이런 일군에게서 나오는것이란 형식만을 차리는 《이신작칙》, 직권을 람용한 관료주의뿐이다.
일군들은 어렵고 드바쁜 때일수록 자신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해야 한다.그럴 때만이 대오의 앞장에서 웨치는 힘찬 구령이 보다 큰 감화력을 발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신작칙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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