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랭난방기술을 내놓은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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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영사업은 도시안의 모든 건물들과 시설물들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근로자들에게 편리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지어주는데서 매우 의의있는 사업이다.
이러한 도시경영사업에 자기의 지혜를 다 바쳐가는 과학자가 있다.
평양건축대학 난방환기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강희성이다.
1991년 9월 대학에 입학하여 난방공학을 전공하고 박사원을 거쳐 과학연구사업의 첫걸음을 뗀 그는 태양열온실에서의 효과적인 난방보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론문을 발표하였다.
그것으로 하여 그는 전망이 기대되는 과학자로 학계의 관심을 모으게 되였다.
그후 그는 세계적으로 건축분야에서 록색건축기술이 등장하고 건물의 랭난방보장에서도 현대화, 실용화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여러 공공건물에 해당 대상의 구조적특성을 리용한 에네르기절약형환기 및 랭난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일반적으로 건축에네르기는 주로 건축물운영과정에 쓰이는 에네르기를 의미하며 여기에서 기본은 랭난방보장과 환기, 공기조화에 드는 에네르기이다. 그러므로 건축에네르기절약에서는 랭난방보장과 환기, 공기조화에 드는 에네르기량을 최대한 줄이는것이 특히 중요하다.
그는 저온형공기열원열뽐프를 리용하여 난방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가지 형식의 공공건물에 환기 및 랭난방체계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였다.
평양록색건재공장, 락랑박물관, 평양시체육촌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는 이 기술에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가 수여되였다.
이밖에도 그는 《난방공학》, 《록색건축총서》를 비롯한 교과서, 참고서들과 70여건의 소론문을 집필하여 나라의 건축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10여명의 학위소유자들을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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