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맛과 향기를 살린 백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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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5-08-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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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비법과 선진기술에 기초하여 제조
백화술은 100가지 꽃의 색과 향기, 영양 및 약리성분들이 자연그대로 들어있는 건강에 좋은 술이다.
조선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꽃을 식생활과 병예방 및 치료에 널리 리용해왔다. 특히 꽃의 약리적효능에 대하여 령험하고 신묘한 약이라고 기록하고 백화술의 양조방법을 후세에 남겼다.
라진음료공장에서는 전통적인 비법을 선진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발전시킨 특색있는 백화술을 만들어 내놓았다.
백화술을 3개월이상 정상적으로 복용하면 인체의 면역기능이 강화되여 종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을뿐 아니라 기운이 솟으며 체질도 개선되게 된다고 한다.
백화술은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술로서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맑은 술 또는 샘물, 청량음료, 과일즙을 리용하여 색이 곱고 영양가높은 여러종의 혼합음료를 기호에 따라 만들어 마시면 더욱 특색있다.
짙은 향기와 풍미로 민족의 슬기를 자랑하는 백화의 리용방법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으며 백화술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속에서도 호평을 받고있다.
최근에 진행되는 국내전시회때마다 인기제품, 명제품으로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있다. / 조선신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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