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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예가 《이돌-2026》세계교예예술축전의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관중평가금상, 대중보도금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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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9-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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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돌-2026》세계교예예술축전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12개 나라의 우수한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이 축전에서 우리 나라의 체력교예 《쇠바줄타기》에 또다시 축전의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관중평가금상, 대중보도금상이 수여되였다.

 

체력교예 《쇠바줄타기》에 출연한 우리 교예배우들은 8m높이의 쇠바줄우에서 안전띠나 안전그물도 없이 4명뛰여넘기 등 난도높은 기교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이 작품은 이미 《이돌-2018》세계교예예술축전에서 최고상인 이돌금상과 관중평가금상, 대중보도금상을 받았었다. 그때도 우리 교예배우들은 안전띠나 안전그물도 없이 6m높이의 쇠바줄우에서 3명뛰여넘기, 뒤공중돌아서기 등 기교동작들을 수행하였다.

 

이번 작품은 그때 작품을 발전시킨것이다.

 

교예배우들은 원래의 작품보다 난도가 더 높은 동작들로 작품을 다시 구성하고 이를 완성하기 위한 련습을 강도높이 벌렸다.

 

처음에는 지상에서, 그다음은 1m높이에서 그리고 자기 높이에서 하나하나의 동작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였다.

 

쇠바줄우에서 4명뛰여넘기동작수행을 위해 배우들은 거듭되는 실패에서 교훈을 찾으며 부단한 숙련으로 작품을 완성시켰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예축전기간 모두의 예상을 뒤집는 최고의 작품을 보여준 우리 나라의 교예배우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뻬루국제심판원, 에스빠냐교예예술기금 총재도 조선의 교예가 최고이라고 하면서 자기 나라들에서 진행되는 교예축전들에 초청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중국국가교예체조단 총주임은 조선의 체력교예 《쇠바줄타기》종목이 최고의 상을 수여받은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조선교예가 앞으로도 세계교예계를 놀래우는 성과들을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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