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호에 깃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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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해방(1945. 8. 15.)후 국호제정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낡아빠진 봉건제도를 세워야 한다느니, 《로동자, 빈고농의 공화국》을 세우고 당장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947년 12월 조선림시헌법제정위원회 제2차회의에서 헌법초안토의가 진행될 때에도 이들은 초안에 밝혀져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대신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고집하였다.
이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는 해방직후부터 우리 나라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선포되여야 한다고 시종일관 주장하여왔을뿐 아니라 그 실현을 위하여 계속 투쟁하여왔다고 하시면서 헌법초안에 있는대로 우리 나라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헌법초안을 전인민적토의에 붙이도록 하시였다.
공화국의 국호는 헌법토의과정에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1948년 7월 어느날 한 일군을 부르신위대한수령님께서는 우리는 국호를 제정함에 있어서 우리 혁명의 근본목적과 당면임무를 다같이 고려하여 만들었다고, 우리는 당면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해야 하며 장차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이러한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와 혁명의 근본목적을 고려하여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인정한다고 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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