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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를 띠고 벌어지는 특산품개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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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9-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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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실행으로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기 고장의 특산품들을 더 많이, 질높게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식료공장들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한 특색있는 식료품개발과 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90%이상의 면적이 산림으로 되여있는 김정숙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한 고사리절임, 참병풍절임, 두릅절임 등 산나물절임들을 비롯한 특산물들을 개발생산하고있다. 김형직군식료공장에서 개발한 호박씨기름은 누구나 즐겨 찾는 제품으로 되고있다.

 

자강도의 랑림군식료공장에서 감자를 가지고 생산하는 분탕과 평안남도의 신양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다래단졸임, 도토리단졸임도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바다와 린접한 신포시, 함주군, 온천군, 숙천군의 식료공장들과 염주군, 어랑군의 수산물가공공장들에서도 특산품개발경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최근 신포시식료공장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다시마차를 개발하였으며 염주군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진공포장한 바스레기를 비롯하여 20여가지 특산품을 생산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 동, 서해의 물고기, 조개류, 바다나물들을 특색있게 가공, 포장한 수산물가공품들은 수도의 여러 상업봉사망에서도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밖에 조선서해곡창지대들에 일떠선 식료공장들에서 생산되는 떡국대들과 경성군, 장풍군의 식료공장들에서 구기자와 생강, 분지를 리용하여 생산하고있는 식료품들이 해당 지역의 특산품으로 되고있다.

 

일용품공장들에서도 특산품개발열기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지난해 진행된 전국적인 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고산군옷공장과 숙천군옷공장의 피복제품들 그리고 자기 고장 주민들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주문이 그칠새없는 구성시, 재령군옷공장의 옷가공기술이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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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양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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