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반의 청량음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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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는 보통강청량음료점이 있다.
마치도 강변에 닻을 내린 배우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듯한 느낌이 들고 아름다운 풍치가 정겹게 안겨드는 음료점에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훌륭한 맥주맛을 보고는 사람들 누구나 저마끔 자기의 심정을 글로 남기고있다.
보통강청량음료점에서는 빵과 맥주를 기본으로 봉사하고있다.
특히 효모빵, 단설기, 닭알빵, 증기빵 등의 밀가루음식들은 눈맛, 입맛이 독특하다. 이외에도 크르와쌍, 호트도그, 쌘드위치, 햄버거와 같은 다른 나라의 빵들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의례히 찾는 음식으로 되고있다.
이 음료점의 맥주봉사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고있다.
여러가지 빛갈과 거품이 어울린 1번부터 7번까지의 맥주는 그 개개가 맛이 류별나 단골손님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맥주를 찾는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긴마을1동 3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원도국로인은 《이곳에서 봉사하는 빵들의 맛이 좋습니다. 여기에 보리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1번맥주를 받쳐마시면 그 맛이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곳 음료점의 훌륭한 봉사와 음식의 맛은 사람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마음마저 상쾌해지게 합니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이야기하였다.
한편 음료점에서 봉사하는 각종 불고기와 여러가지 료리들에 대한 인기도 높다.
이곳 종업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음식의 맛을 부단히 개선해나가고있다.
방옥화경리는 《전국적인 료리축전들에서 우리 료리사들이 출품한 음식들이 여러 차례나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음식의 가지수를 더 늘이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하루에도 1 000여명에 달하는 손님들이 찾아와 흥성이는 보통강청량음료점은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이채로움을 더해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