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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유물보존학》을 새로 개척한 녀성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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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2-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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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민족유산연구소의 강분이연구사는 2개의 박사증을 소유하고있다.

그는 30대에 지질학박사, 40대에는 력사학박사칭호를 받았다.

10여년전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박사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그가 배치된 곳은 력사학분야였다.

자연과학에서 사회과학으로 방향전환한 강분이연구사에게 그의 아버지는 력사학이라고 해서 자연과학과 동떨어진것이 아니라고, 경계과학을 개척한다는 심정에서 한번 잘해보라고 이야기하였다.

아버지의 말에서 힘을 얻은 강분이연구사는 지질학부터 파고들었다. 력사유적유물의 진가를 밝혀내는데서 제일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년대측정문제를 해결하자면 반드시 지질학부터 파고들어야 하였던것이다.

그는 세계적인 문헌자료들을 열람하면서 사색을 이어나갔다.

이러한 나날에 외국의 한 학자가 덕흥리벽화무덤의 벽화색감분석자료를 발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다.

그는 력사유적유물들의 절대년대측정이 가지는 중요성을 깨닫고 열형광년대측정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나섰다.

열형광법에 의한 년대측정방법을 리론적으로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그 실천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사업과 장치제작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지질학과 물리학의 원리와 방법들, 장치제작과 콤퓨터조종 등 여러 분야는 그에게 있어서 커다란 학술적인 도전이였다.

그는 꾸준히 연구하여 7년만에 선진적인 측정장치를 제작하였다. 하여 조선의 력사의 유구성과 문화의 우월성을 과학적으로 립증하는데 기여하였으며 2016년에는 지질학박사칭호를 받았다.

그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고고학분야에서 또 하나의 개척으로 되는 력사유적과 유물들의 보존연구에 달라붙었다.

목재와 철, 사기 등 각이한 재료로 이루어진 력사유적유물들에 대한 보존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것은 발굴사업 못지 않게 중요하였다.

그것은 유적유물들의 보존연구사업이 리론연구는 물론 시약개발과 처리 등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연구과제이기때문이였다.

연구과정에 여러 차례의 실패로 주저앉을 때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을 다잡으며 탐구의 날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 《력사유적유물보존학》이라는 새로운 학과목도 개척하게 되였다.

력사유적유물보존학의 새 경지를 개척한 그는 2024년에 력사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화학을 전공한 그가 지질학에 이어 력사학박사칭호를 받던 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그때 그는 《만약 전공이 다르다고 이것을 외면한다면 후날 이 부분은 공백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과학자라면 누구든 꼭 해야 할 연구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이 길에 나서게 되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외에도 그는 4건의 국제학술론문을 발표하였으며 국제학술토론회에도 여러번 참가하여 새로 발굴된 구석기시대의 유적을 두고 조선의 유구한 력사에 대하여 론리정연하게 변론하여 전문가들을 놀래웠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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