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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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재료과학부 실장 박사 김성무

나노복합재료를 리용한 기밀제품들의 생산공정을 확립하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10여년전 김성무동무가 자기의 전공과는 거리가 먼 재료부문 특히 첨단분야인 나노재료연구부문에 뛰여든것은 결코 20대 청춘시절에 세계적인 발명을 내놓으려는 과학적야심에서만이 아니였다.평범한 군관의 아들을 룡남산의 교정으로 불러주고 교단에 세워준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마음에서였다.하기에 그는 비료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형가스압축기의 핵심부분품인 기밀요소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할 대담하고 높은 목표를 스스로 내세웠으며 그길에서 주저와 동요를 몰랐다.
그와 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나노복합재료제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완성하였다.그리하여 수입제품보다 사용성능이 우월한 고압기밀고리를 개발도입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되는 기밀제품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확립하였다.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 소장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박현욱

연구소가 맡아 수행한 백두산화산의 형성과정 및 화산분출특성해명과 관련한 대상과제수행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
우리 나라 지질학계의 권위있는 과학자인 박현욱동무는 나이도 적지 않은 몸이지만 과학자들과 함께 드넓은 백두산지구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편답하면서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백두산화산의 형성과정과 분출특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백두산지구의 다양한 지질학적특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 높은 실적을 내였다.특히 국제적의의가 큰 정일봉의 지질학적독특성을 해명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을 비롯하여 백두산의 여러 지질유적들의 과학적가치를 밝힘으로써 백두산지구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질학부문 과학기술심의위원회 위원장인 그는 오늘도 백두산을 세계적인 명산으로 더욱 빛내이고 나라의 지질학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연구사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민광식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 강질을 높일수 있는 우수한 방안을 창안하고 현장에 도입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적극 공헌한 과학자이다.그와 연구집단이 새롭게 연구완성한 co가스에 의한 로외정련법은 지난 시기에 비해 원가가 대단히 적은 반면에 정련효과가 높고 조작이 간단하며 도입이 쉬운것으로 하여 나라의 철강재생산기지들과 수많은 금속공장들에서 은을 내고있다.
그는 김철과 황철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연구, 적용하고 무연탄과 산소소비를 줄이면서 하루 선철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는데서도 주도적역할을 하였다.하여 여러 차례나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지난해 9월 그는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하늘같은 사랑을 받아안았다.
함흥수리동력대학 수리공학부 학부장 교수 박사 신경일

콩크리트중력언제의 안전성평가방법을 확립하는데서 특출한 실력을 발휘하였다.
수리공학부문의 권위있는 과학자인 그는 수년간 콩크리트중력언제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평가하는데서 난문제로 제기되던 립체적계산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피타는 고심과 노력을 기울이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립장과 안목에서 안전성평가기준과 지표 등을 정하고 새로운 원리와 방법론을 도출해내는 과정에 끝끝내 우리 식의 계산방법을 탐구해내게 되였다.
콩크리트중력언제의 안전성을 높은 정확도로 평가할수 있는 새로운 력학적계산방법의 연구완성으로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을 높이고 수력발전소들의 운영을 과학화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애국심은 성공의 밑천이다, 바로 이것이 신경일동무의 좌우명이다.
농업과학원 농업화학화연구소 실장 리정국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반겨맞는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의 주개발자이다.
우리 식의 다기능화된 종자피복제에 의한 선진적인 벼모기르기기술의 도입으로 농업부문에서 많은 로력, 자재가 절약되고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벼모를 튼튼히 키울수 있게 됨으로써 알곡증산의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논벼의 생육을 능동적으로 조절할수 있는 새로운 식물성장조절제처리기술을 착상하고 실천에서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연구과제수행을 앞장에서 주도해온 그의 진취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농장들에서 호평받는 실리있고 우월한 벼모기르기기술이 태여나게 되였다.
종자피복제의 기능갱신을 위한 연구사업을 심도있게 벌리는 과정에 그와 연구집단은 영양랭상모기르기와 온실벼모기르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벼모기르기의 공업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가금연구원 소장 로력영웅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홍성식

우리 식의 육종방법을 개발하여 고기맛과 질이 높은 《평양닭1》호를 새로 육종하고 순종유지개량체계와 사양관리기술을 확립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한 우리 나라 가금연구부문의 권위있는 과학자영웅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다.
홍성식동무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알낳이수와 지속성, 알맛과 질이 세계선진수준이고 병저항성이 높은 알용닭품종을 육종하고 종자생산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한 2021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이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그는 이번에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를 먹이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 마침내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었다.그리하여 또다시 당에 기쁨을 드리고 나라의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로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당의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았으며 이번에 첫 2중국가최우수과학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함경북도 청진시 포항구역과학기술위원회 연구사 현철웅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생리활성물질 《피토신》을 개발하고 농업부문에 도입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에 적극 기여한 과학자이다.생명체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연구도입범위가 점점 넓어지고있는 피토신개발에 대담하게 뛰여든 그는 10여년간의 탐구의 나날에 피토신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내고 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
피토신이 농작물의 생육단계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그 적용방법을 확립한 결과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보당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되였다.
현재 산림, 수산, 보건, 경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피토신을 과학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광범히 벌어지고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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