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페지 정보 작성날자 25-08-25 09:23 목록 본문 평양랭면 최근 17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되였다.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구월산전설과 새집들이풍습,민간기악곡 《신아우》와 2편의 민속무용,서예,팽이치기,칠보산송이버섯풍습,회국수,섭조개죽을 비롯한 13개 대상이 등록되였다. 대대로 전해오는 우수한 문화전통과 자기 고장의 특색을 살려나가려는 각지 인민들의 애착과 노력에 의하여 고수김치,꿩백숙,경성구기자풍습 등이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이전글조선의학협회 25.08.25 다음글《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거창한 혁명사업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는 위대한 변혁투쟁이라고 강조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