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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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6-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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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마을아이들을 위해
얼마전 6.1국제아동절을 맞는 강남군 읍농장의 탁아소, 유치원은 류다른 기쁨과 환희로 설레였다.한것은 농장의 농사일을 성심성의로 돕고있는 서성구역당 책임일군을 비롯한 구역의 일군들이 뜻깊은 명절을 농장마을아이들과 함께 보내기 위하여 찾아왔던것이다.
품을 들여 준비한 악기들과 아동옷들이며 당과류 등을 바라보며 농장마을사람들 누구나가 감동을 금치 못했다.자기 구역도 있고 축하해주어야 할 손자, 손녀, 자식들도 있는 일군들이겠는데 농장을 먼저 찾아왔다고 생각하니 뜨거운 그 마음에 사람들의 가슴은 더욱 후더워졌다.
사실 서성구역에서 이곳 농장의 농사일을 돕기 시작한것은 올해초부터였다.비록 서로 알게 된 나날은 길지 않았지만 농장을 위해 바쳐가는 그 진정을 알기에는 충분한 시일이였다.
영농물자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바쁜 농사일에 이르기까지, 포전과 마을의 구석구석까지 그 어디에나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란 없었다.농장이 극심한 가물피해를 극복하고 흐뭇한 밀작황을 내다보고있는데도 그들의 지성과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그런데 오늘 농사일도 아니고 농장마을아이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니 그 감동이 어찌 크지 않으랴.
고마와하는 농장원들에게 일군들은 이렇게 말했다.농사일을 돕고 농장을 돕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농장마을아이들도 자기들의 혈육과도 같다고.
이날 이곳 농장의 하늘가로는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행복속에 바라보며 서성구역의 일군, 지원자들과 마을사람들이 터치는 기쁨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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