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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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과 투철한 대적의지를 더욱 뚜렷이 새겨주는 6.25를 맞으며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2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야수적만행을 저지르고 오늘도 우리의 소중한 모든것을 침탈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를 비롯한 철천지원쑤들의 계급적본성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선전화 《잊지 말자, 신천의 원한을!》, 유화 《밤나무골에 서린 원한》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신천에 기여들어 짐승도 낯을 붉힐 치떨리는 악행을 저지른 승냥이미제의 본성을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유화 《정미년의 웨침》, 조선화 《강제련행》, 조각 《죽음의 수직갱》 등은 수십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폭로하고있다.
《원쑤에 대한 환상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죽음뿐이다》, 《복수의 철추》를 비롯한 서예작품들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적들과는 반드시 총대로 결산하여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더욱 굳혀주고있다.
계급의 눈이 흐려지면 피로써 쟁취한 전취물도 자기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 력사의 교훈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져갈 전체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선전화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단호히 짓부시자!》 등에 담겨져있다.
관계부문, 미술부문 일군들, 창작가들과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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