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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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군련합부대들로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 형성
정규군련합부대들로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 형성,이는 세계전쟁사에 없었던 새로운것이였다.
기존의 군사상식으로 볼 때 제2전선은 대체로 기본전선이 안정된 상태에서 형성할수 있다는것이 공통된 인식이였다. 단독으로 싸운 개별적부대 혹은 빨찌산부대들이 적후투쟁을 벌려 적의 력량을 분산시킨 전례들은 있었지만 적배후에서의 2전선의 형성과 군사활동이 최고사령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정규군련합부대들에 의하여 조직전개된 경우는 없었다.
당시 미제침략군 8군과 10군단의 주력이 기여들었던 전선서부와 동부는 대부분이 험한 산악지대였고 그 부대들사이에는 중간지대가 조성되여있었다. 주로 대도로를 따라 공격하는 적들은 익측이 로출되여있었고 부대들사이의 통일적지휘와 협동작전도 보장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것들은 적의 약한 고리였고 치명적인 약점으로 되였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는1950년 9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를 소집하시고 앞으로 전쟁국면의 근본적전환을 위하여 적후에 강력한 제2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수령님의 작전적구상에 따라 제2군단을 모체로 하여 락동강전선에서부터 조직적으로 후퇴해오던 인민군주력의 일부 련합부대들로 적후 제2전선이 형성되였다.
제2전선부대들은 강원도와 평안남도,황해도(당시)의 산악지대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인민유격대들과의 련계밑에 적배후교란전과 타격전을 들이대였다. 짧은 기간에 적후방에 근거지를 꾸려놓고 수천㎢의 넓은 활동지역을 종횡무진하면서 기습전으로 적들을 소멸하였으며 적의 전략적 및 작전적종심에 대한 타격을 적극적으로 벌렸다.
조국해방전쟁 제3계단에 들어서면서 제2전선부대들은 적후투쟁을 더욱 맹렬히 전개하였다. 1차작전기간에 큰 전투만 하여도 200여차례나 진행하여 1선에 출동하게 되여있던 10만명에 달하는 적의 대병력을 견제하였다.
1950년 12월중순까지의 기간에 3만 1 200여명의 적을 살상포로하고 근 3만㎢나 되는 적강점지역을 해방하였으며 적들의 중간방어기도를 분쇄하고 침략자들을 38°선이남지역으로 구축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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