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련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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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조국해방 81돐이 다가올수록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자력독립의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선렬들에 대한 후손들의 숭고한 경의심이 온 나라에 더욱 차넘치고있다.
혁명의 1세대들이 오늘도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는 대성산혁명렬사릉으로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굽이치는 속에 8월에 들어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국가계획위원회, 평양건설위원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사회안전성,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백두의 혁명정신, 빨찌산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나갈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였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가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은 조국해방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간고한 투쟁의 길에 참된 인생의 자욱을 아로새긴 항일혁명투사들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이다.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강렬한 열망을 안고 주작봉마루에 오른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혁명의위대한 전통을 창조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는 초석을 다진 혁명의 스승이고 제일선배들인 렬사들을 경건히 추모하였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친위전사로 한생을 빛내이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김정숙동지의 모습은 그들에게수령결사옹위로 성스럽고 빛나는 혁명가의 고결한 인생관을 깊이 새겨주었다.
그들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위대한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김혁, 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의 길지 않은 생애를 돌이켜보며수령을 받드는 혁명가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고 영생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열혈의 애국심을 지니고 항일대전에 용약 떨쳐나선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위대한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김책동지, 강건동지, 안길동지, 최춘국동지, 류경수동지, 오중흡동지, 김일동지, 최현동지, 오백룡동지, 림춘추동지, 오진우동지를 비롯한 투사들의 반신상앞에서 그들은 빨찌산맹장들의 무비의 위훈을 되새기였다.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김진동지, 사령부의 비밀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마동희동지, 최후의 순간에도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혁명절개를 지켜싸운 최희숙, 리계순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은 혁명의 계승자들이 후세토록 기억하고 따라배워야 할 진정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의 귀감으로 빛나고있다.
오직위대한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조선혁명을 피로써 개척한 항일의 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신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만장약하고 일터와 초소들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불같은 열의가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는데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