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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를 받은 처녀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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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8-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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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미학은 교육에서의 미적현상과 법칙을 연구하는 경계과학으로서 세계적으로도 명백한 과학리론적해답을 주지 못하고있는 미개척분야의 하나이다.

 

이 미지의 분야에 대한 연구에 나선 처녀가 있다.

 

그는 김형직사범대학 교육과학부 현대교육학연구소 연구사 박인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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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구사로 사업한지는 1년밖에 되지 않는다.

 

박인향이 이 연구를 제안하게 된 동기가 있다.

 

3년전 어느날김일성종합대학 박사원에서 공부하던 박인향은 한 교수로부터 학생들을 주동적인 탐구자, 연구자로 만드는데서 교육학과 미학을 결합시키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데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교육의 담당자들뿐 아니라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관리를 비롯하여 모든 교육적요소들을 미학적요구대로 발전시켜야 한다는것, 그렇게 되면 나라의 교육은 또 한단계 발전하게 될것이라는 교수의 이야기는 그를 크게 흥분시켰다.

 

이렇게 되여 그는 새로운 경계과학의 개척을 결심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교육미학의 본질과 특징은 어떻게 규정하며 그 사명은 무엇을 기초로 하여야 하는가, 교육사업 전 과정을 미창조과정으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

 

이 문제들을 리론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그는 교육학, 미학, 철학 등 련관사회과학들을 깊이있게 파고들었으며 그속에서 도출해낸 문제점들을 교육실천과 결부시키기 위한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이 나날 그는 주체의 미학사상을 교육실천에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결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학문인 《교육미학》을 창조하게 되였다.

새로운 경계과학을 개척한 그는 2026년 1월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의 동료들은 《그는 리상이 매우 높다.》, 《머리가 비상하다.》, 《무엇이든 결심하면 끝까지 해내는 이악쟁이이다.》 등으로 박인향을 평하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 교육과학부 현대교육학연구소 소장 교수 박사 김순은 《일부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는 교육미학을 단순히 학생들의 인식적흥미를 불러일으켜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는데만 국한시키고있다. 허나 박인향연구사는 교육미학을 학생들의 자주적발전, 건전한 성장에 이바지하는 학문으로 지향시킴으로써 우리의 교육을 주체의 교육학적요구에 맞으면서도 미학적요구에 맞게 진행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라고 말하였다.

 

박인향박사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교육과학분야의 미지의 세계를 끊임없이 개척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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