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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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진행된 전국공개바둑경기대회에서 평양시의 선수들은 금메달 27개를 포함하여 50여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 1위를 쟁취하였다.
바둑신동
이번 대회 부류별개인전에서 전승을 기록한 선수들가운데는 모란봉구역 장현소학교 학생 허원도 있다.
그는 대회기간 어린이부류 1급경기에서 높은 수읽기와 형세판단력으로 맞다드는 상대들을 이기고 4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바둑신동으로 불리웠다.
불리한 정황에서도 상대방의 수에 말려들지 않고 한알두알 바둑알을 묘한 자리에 놓아가며 형세를 역전시킬 때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오누이쌍둥이인 그에게는 누나인 허운도 있다. 4살때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그들은 유치원시기 2024년 봄철과 가을철에 진행된 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당시) 혼성복식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7개의 컵을 받은 선수
평양시바둑원 바둑선수단 선수 리진웅은 이번 경기대회 공개개인부류에서 1위를 하고 금메달과 함께 우승컵을 받았다. 각 도에서 선발된 50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 남자개인경기에 참가한 그는 서반과 중반에서 자기의 특기인 공격력을 강화하면서 경기를 주동적으로 잘 운영함으로써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는 중학시절 바둑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 과정에 높은 수읽기와 형세판단, 수쓰기능력을 소유하게 되였다.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진행된 전국태권도부문 강자경기대회 바둑경기에서도 기발하고 창조적인 수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최우수바둑선수의 영예를 지니였다.
지금까지 그는 금메달 30개를 포함하여 100여개의 메달과 6개의 강자컵, 1개의 우승컵을 쟁취하였다.
강자의 비결
평양시바둑원 바둑선수단 선수 장리경은 관록있는 바둑선수들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이번 공개바둑경기대회 녀자개인경기에서 1위를 쟁취하여 높은급선수로서의 지위를 고수하였다. 앞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진행된 전국태권도부문 강자경기대회 바둑경기에서도 그는 녀자개인 1위를 하고 다섯번째 강자컵을 수여받았다. 이로써 그는 바둑종목에서 녀자국내최강자로 되였다.
장리경의 경기성과는 이뿐이 아니다. 그는 2016년 상려컵항주국제도시바둑경기대회 녀자복식경기에 참가하여 2위를 하였으며 우리 나라 팀이 녀자단체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금컵을 쟁취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10대의 나이에 성인급경기에 참가하여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장리경은 높은급선수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을뿐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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