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사, 휘남현 조선족 사회에 10만원 상당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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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선족학교·현조선족로인협회 및 각 분회에 전달
길림신문사 권용 부사장으로부터 기증한 도서를 받아안은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리동희 회장(좌1)과 휘남현조선족학교 최용걸 교장(우1)
19일, 공화국 창건 77돐 및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5돐 기념행사가 휘남현조선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길림신문사는 현조선족학교, 현조선족로인협회 및 산하 여러 분회에 1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길림신문사 권용 부사장은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5돐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다년간 협회는 회원들의 안락한 만년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를 해왔다. 아울러 우수한 민족문화를 전승하고 로인을 공경하는 전통미덕을 고양해 민족단결과 사회 화목, 로령사업 발전을 조력해왔다.”며 “이번 도서 기증이 민족문화를 이어가고 문화생활을 만긱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휘남현조선족학교 최용걸 교장은 “길림신문사의 도서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의 인재양성과 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리동희 회장은 “현조선족로인협회를 대표해 진심어린 감사를 표한다. 길림신문사가 보내온 도서들은 우리 현로인협회 및 11개 분회의 로인회원들에게 소중한 정신적 식량으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증은 사회공익사업을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 도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중화 전통문화, 홍색 고전이야기, 국학지식실용백과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그 가치가 10만여원에 달한다.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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