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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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10-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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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중심으로 시작된 우리 나라의 수예는 비단의 력사와 함께 발전하여왔다.
그것은 우리 선조들이 고대시기 생산리용한 천들인 베천,모직천,비단천(명주)가운데서 수를 놓기가 편리하면서도 장식적효과가 다른 천들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것이 비단이였기때문이다.
고대시기에 우리 나라의 수예는 널리 외국에까지 명성을 떨쳤으며 고구려때에는 귀족들이 외국에 나갈 때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비단옷을 입었고 특별한 행사에 갈 때에는 잘 만든 수놓은 비단옷을 입었다.
고려시기에 우리 나라의 수예는 새롭게 발전하였다.
고려시기 수예품들은 종류뿐 아니라 품종도 매우 다양하였으며 제작기술측면에서도 그 조형적,예술적형상력이 높은 경지에 있었다.
이 시기에는 생활용품들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치레하는 《장식수》와 함께 자연풍경과 동식물 등을 하나의 미술작품처럼 수놓은 《회화수》가 독자적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서도 도시의 일반계층 녀성들과 농민녀성들속에서 수놓이와 수예품제작이 활발히 진행됨으로써 더욱 높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전통수예는 2015년 11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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