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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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6-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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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첨성대는 고려왕궁터인 만월대의 서쪽부분에 있는데 현재의 위치와 《고려사》의 기록으로 보아 고려초기에 세워진것으로 인정된다.
축대우에는 천문관측기구들이 설치되여있었다. 축대의 평면은 방형이며 그것은 돌기둥들과 그우에 올려깐 돌마루로 이루어졌다.
축대의 높이는 2. 8m이고 그 한변의 길이는 2. 6m이다. 기둥들은 모두 5개인데 4개는 방형평면의 네귀에 세우고 1개는 그 복판에 세웠다.
고려에서는 건국초기부터 천문기상관측기관을 두고 천문대에서 관측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면밀하게 기록하였다.
1105년부터 고려말기까지 태양의 흑점을 관찰한 기록이 50여건이나 된다. 그밖에도 일식, 달에 가리우는 행성, 혜성과 류성, 특이한 천체현상에 대한 자세한 기록들이 전해지고있다.
개성첨성대는 당시 우리 나라 천문관측의 상태와 중세기의 높은 돌가공기술과 건축술을 보여주는 력사유적이다.
개성첨성대는 2013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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