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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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자 26-09-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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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속명절이다.
오곡이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긴데서 생겨난 추석은 가을저녁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력사기록에는 옛날부터 우리 인민이 추석명절을 쇠여온 풍습자료들이 서술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이날 첫 의례로 옷차림을 깨끗하게 하고 햇곡식으로 밥과 송편,찰떡과 같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을 찾아 제사를 지냈다.
녀인들은 추석을 앞두고 길쌈경기를 하여오다가 8월 보름날에 승부를 가른 다음 음식을 차려놓고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겼다. 이날 그네뛰기와 씨름을 비롯한 민속놀이도 진행되였다.
추석을 상징할수 있으리만큼 유명한 음식은 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만든 송편이지만 지방마다 자기의 특색이 있었다. 평양지방에서는 찹쌀가루와 길금가루 등을 리용하여 만든 떡의 일종인 노치가 특식으로 되여왔다.
밤에는 높은 산에 오르거나 집앞마당에 멍석을 펴놓고 앉아 둥근달을 바라보며 마음속소원을 외우는 한편 달의 밝음정도를 보고 그해의 농사작황을 가늠해보기도 하였다.
올해의 추석은 9월 25일이다.
추석명절풍습은 2014년 5월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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