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사는 평안남도 평성시 봉학동에 있는 절이다.
503년 고구려때 처음 세웠고 1419년에 다시 지었으며 1785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고쳐지었다.
태평루, 대웅보전, 9층탑 등이 남아있다.
대웅보전은 앞면 5간, 옆면 4간의 2층으로 된 겹처마합각집이고 그안의 3층짜리 닫집은 규모가 크고 정교한 솜씨로 하여 이채를 띤다.
대웅보전앞에 앞면 5간, 옆면 2간의 태평루가 있고 그앞에 고려(918년-1392년)시기에 만든 9층탑이 있다.
안국사는 당시 건축술을 연구하는데서 가치있는 문화유산으로 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