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발표한 글 《미국은 경거망동하고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국제무대에서 모여앉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우는 소리이다. 그러나 미국은 대만해협에서의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반대》한다는 간판밑에 지역의 안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는 위험한 길로 나아가고있다. 며칠전 대만섬에 미국이 판매한 전투기들이 출현한것은 이른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미국의 《특색있는 기여》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27일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축의무를 무책임하게 포기하고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고있는 미국의 핵전파행위의 진상과 그 위험성을 폭로하는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비망록은 미국이 전지구적인 핵악몽을 몰아오고있는 수직전파의 주범이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인 1945년 7월 뉴멕시코주의 사막에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핵버섯구름을 피워올린 미국은 선제적인 핵점유를 영구적인 핵독점으로 이어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이 1945년부터 1994년까지 1,032차례의 핵…
군사론평원이 13일 발표한 글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위협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절대적인 힘의 우세를 노린 미국의 핵패권책동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방성 정책담당 차관도 미전략사령부 비공개협의회에서 소형전술핵무기와 지역전쟁문제를 거론하면서 미국에 합리적인 핵선택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면서 반공화국비난분위기를 고취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이 우리의 이른바 《싸이버위협》을 떠들며 벌려놓은 《공동경고문》발표놀음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으로서 상투적인 정치적비난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거듭되는 악의적주장은 신빙성이 결여된 거짓정보류포에 불과하며 그로 하여 표면화되는것은 그 누구의 《위협적성격》이 아…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3일 발표한 글 《〈아시아심장부의 단검〉발언은 미국의 패권추구와 랭전식사고방식의 집약적발현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이 어느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아시아심장부의 단검》이라고 묘사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한국주둔 미군사령관 브런슨은 《중국인들이 중국동해안에서 바라볼 때 첫눈에 보이는것은 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인 한국이다. 일본은 일종의 방패막이역할을 하며 중국이 중국남해로 진출하려는 야망을 저지하고 남동쪽으로 필리핀까지 진출하려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운운하였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추종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보다 본격화되면서 간과할수 없는 지역적안보도전으로 부상하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40억us$이상에 달하는 24대의 신형해상작전직승기 《mh-60r》와 공격용직승기 《ah-64e 아파치》용부분품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이번 판매가 한국이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을 억제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군사력을 갖추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미화분식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이 250억us$규모의 미국산 군사장비를 구입한다는것을 명문화한 지난해 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사태의 엄중성을 이미 취약해진 지역정세에 부가될 불안정성증대와의 련관속에 류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사태의 엄중성을 이미 취약해진 지역정세에 부가될 불안정성증대와의 련관속에 류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리진이 2일 발표한 글 《〈인신매매보고서〉는 미국이 안고있는 치유불능의 병집만을 부각시킬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무성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실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분류하는 《보고서》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실태를 자료적으로 렬거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적노력과 그 결과에 따라 《모범적인 국가》로부터 《락후한 국가》순위로 등급을 매기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비방중상을 그대로 답습하였다. 우…